美 7월 일자리 18만7000개 증가…실업률 3.5%
2023. 8. 4. 21:58
실업률 전월比 0.1%p 하락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미국 노동부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7만7000개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건을 하회하는 결과다.
7월 실업률은 3.5%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hwshi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8억 유튜버 안 부럽네” 15일만에 10억 ‘대박’ 알고 보니
- [영상] 맨시티 홀란 사인받고 “꺄~ 땡큐” 환호한 여성…알고 보니 전지현
- “이 사진, 같은 사람 맞아?” ‘셀카 보정 앱’에 난리난 여성들
- “아이유도 앓는 공포증 얼마나 심하길래” ‘전화 통화’ 기피증 확산
- 이병헌-이민정 부부, 다자녀 부모된다…8년만에 둘째 임신
- 심형탁, 처가 빈손 방문 비판에…"괴물로 만들지 말라"
- ‘D.P.’시즌2 정해인,“그래서 뭐가 바뀌었냐고? 질문 던진 것만으로도 의미”
- 블랙핑크 제니, 직접 디자인한 포르쉐 슈퍼카 공개
- 48세 명세빈 동안 비결 공개…"보톡스 옅은 농도로"
- ‘바퀴에 머리카락 한 움큼, 혈흔도’...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사고차량 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