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무대출 전세 아파트 공개…빈 병 가득 '와인방'까지?('편스토랑')

신영선 기자 2023. 8. 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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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출로 전세 아파트에 살게 된 한해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해는 집 전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해는 특히 와인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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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무대출로 전세 아파트에 살게 된 한해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날 한해는 집 전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해의 집은 틈새로 한강이 보이는 시원한 뷰를 자랑했다. 한해는 특히 와인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을 소지한 한해의 와인방에는 와인 용품과 서적이 가득 진열돼 있다. 또 구석에는 빈병 70병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한해는 이날 와인을 이용한 요리, 시음 요령 등을 공개해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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