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주일간 9,500여 명 확진…하루 평균 1,369명
김소영 2023. 8. 4. 21:57
[KBS 청주]충북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9,500여 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확진자는 1,369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7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3,300여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입니다.
김소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범행 하루 전에도 현장 갔다…“누군가 날 스토킹”
- 학교서 교사에 흉기 휘두른 20대…“과거 사제지간” 진술
- 중국, 9년 만에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외교부 “유감”
- 너울 피해에 해수욕장 계절음식점 쑥대밭…포구 선박 침수 잇따라
- “피해자 2명 위중”…10대들이 지혈하며 도왔다
- 태풍 ‘부메랑’처럼 다시 오키나와로…방향 더 꺾어 규슈행
- [현장영상]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 러시아 군함 공격 성공? 36초 분량 영상 공개
- 인증샷 찍겠다고…150년 된 분수대 석상 박살 낸 독일 관광객 [잇슈 SNS]
- “폭염대책 강구해야”…작년 국감서 이미 ‘잼버리 경고’ 나왔다 [현장영상]
- “학부모가 휴대폰으로 여러 번 전화”…업무량 과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