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파동 아파트 정전…변압기 고장·30분 뒤 복구 완료

한송학 기자 2023. 8.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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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8시36분께 경남 성산구 사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아파트 인근 아파트 변압기가 고장을 일으키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30분 정도 뒤에 복구가 완료됐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잠시 정전이 됐지만 특별한 피해는 없었고 복구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정확한 정전의 원인은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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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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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한송학 기자 = 4일 오후 8시36분께 경남 성산구 사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아파트 인근 아파트 변압기가 고장을 일으키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30분 정도 뒤에 복구가 완료됐다.

정전으로 창원소방본부에는 승강기 고장에 따른 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잠시 정전이 됐지만 특별한 피해는 없었고 복구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정확한 정전의 원인은 파악 중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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