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차승원, 더보이즈 팬심 고백... 포인트 안무→생일까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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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차승원이 더보이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승원은 주연에 "더보이즈 너무 빅팬이다"고 밝히며 멤버들 이름을 쭉 말했다.
또 차승원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건데 주연이가 수염이 좀 많다"며 "팔다리 길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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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식당에서 탐험대를 결성했다. 차승원은 주연에 “더보이즈 너무 빅팬이다”고 밝히며 멤버들 이름을 쭉 말했다. 그러면서 “‘메버릭’ 너무 대단하더라”며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였다. 또 “다른 멤버들도 잘생겼는데 그중에 단연 주연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차승원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건데 주연이가 수염이 좀 많다”며 “팔다리 길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명과 생일까지 말해 주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모습을 본 김성균이 “선배님 제 생일은”이라고 하자, 차승원은 “언젠가겠지”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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