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따라 마야로’ 김성균, 8년 차 양평 전원생활... “김치 50포기 이상 담궈”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8. 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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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김성균이 출연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김성균이 제작진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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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따라 마야로’.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형따라 마야로’ 김성균이 출연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김성균이 제작진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균은 “(양평) 전원 생활 8년차인데 오이도 키우고 감자도 키우고 풀 공부도 하고 자연에 나오는 걸로 자급자족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요리를 잘하는 편인 것 같다. 군 생활을 간부식당에서 해서. 우리 애들이 김치를 좋아해서 직접 담궈서 먹어야 하고 50포기 이상 한다”고 말했다.

고대 문명에 대환 관심으로 “있다. 재밌어한다. 탐사 잘못해서 저주 걸리고”라며 “들으면 ‘아 그거’ 하는 정도지 선배님처럼 외우고 그러지는 못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는 ‘차 박사’와 함께 떠나는 탐험 대원들의 여정! 마야의 비밀을 풀 아홉 개의 열쇠를 찾아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고대 신비의 도시 마야로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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