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엉망 된 집 청소하는 베이징 주민

홍승재 2023. 8. 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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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연합뉴스)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중국 베이징에서 4일 한 주민이 엉망이 된 집을 치우고 있다. 베이징에선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최대 744.8㎜의 비가 내려 140년 만에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2023.08.04

danh20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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