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역 살인 예고'에 경찰 작성자 수사
양효원 기자 2023. 8. 4.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시 성복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게재됐다가 삭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20시 성복역에서 사람 죽인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유는 성복역 한 매장 점장이 직원 대우를 X같이 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경찰은 글이 작성된 인터넷 주소(IP) 등을 추적하는 등 작성자를 찾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성복역에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게재됐다가 삭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20시 성복역에서 사람 죽인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유는 성복역 한 매장 점장이 직원 대우를 X같이 하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글이 작성된 인터넷 주소(IP) 등을 추적하는 등 작성자를 찾고 있다.
아울러 성복역 일대 경찰을 투입,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핫픽]
-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싱글 되고 나서…"
- '78세'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라" 장성규 "대중화 이끌어"
- 올해 미스코리아 眞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 '지옥2' 예고편 공개…문근영 파격 분장 '깜짝'
- 김우빈 발레파킹 인성짤에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 "대머리보다 더 싫다"…돌싱들 극혐하는 모습 1위는
- 이남희 "12세 연상男, 임신시킨 뒤 돈 빌려 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