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해, 무대출 전세 아파트 공개 "한강이 보이네"

안윤지 기자 2023. 8. 4.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래퍼 한해가 새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변신한 한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합격한 자격증을 펼쳤다.

이후 저축으로만 집 구입에 성공한, 무대출 전세집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래퍼 한해가 새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와인 전문가로 변신한 한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해는 "와인전문가 한해입니다"라며 합격한 자격증을 펼쳤다. 이에 붐은 "자격증 딴 사람들은 다 이런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저축으로만 집 구입에 성공한, 무대출 전세집을 공개했다. 넓은 거실은 물론, 한강뷰까지 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편스토랑' 멤버들은 "한강도 보인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