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8. 4.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1119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범행 하루 전 현장 방문‥경찰, 테러방지법 적용 검토
- 총체적 부실 질타 쏟아지자‥정부 "잼버리 중앙정부가 책임"
- 고등학교서 칼부림‥용의자 "사제지간" 진술
- 1주일 연장된 초등학교 합동조사‥"기존 자료 재확인 수준"
- 보행자들 향해 150m 광란의 질주‥3분 새 9명에 '칼부림'
- [단독] "작년부터 그토록 경고했는데"‥잼버리 악몽, 예견된 참사였나
- 해병대 수사단장 해임,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나‥국방부는 강력 부인
- 방통위, 6년 만에 방문진 현장조사‥노조 "언론 장악" 반발
- 태풍 '카눈' 일본 통과 전망‥이후 한반도 영향은?
- "인천공항서 폭탄 테러·흉기 난동"‥범행 예고 글 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