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충남 불볕더위 계속…내륙 한때 소나기

박하늘 기자 2023. 8.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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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5일도 대전·충남·세종에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충남남부내륙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34~3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세종 35도 △천안 35도 △청양 35도 △서천 34도 △태안 34도 △홍성 3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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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일보DB

주말인 5일도 대전·충남·세종에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충남남부내륙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34~3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세종 35도 △천안 35도 △청양 35도 △서천 34도 △태안 34도 △홍성 35도다.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는 오후부터 저녁사이 구름이 많고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강수량 5~20mm며 강수확률은 60%다.

파고는 △충남북부앞바다 0.5~1.0m △충남남부앞바다 0.5~1.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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