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설거지 많이 시킨다"…점장 커피에 락스 탄 직원
이자연 기자 2023. 8. 4. 19:46
어느 카페 내부, 카페 점장이 휴게 공간에 앉아 음료를 마십니다.
갑자기 '뭐야 이거 퉤' 뱉어냅니다.
그리고는 컵 안을 살피는데요.
알고 보니, 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 직원이 싱크대 아래 락스를 꺼내 음료에 섞었던 겁니다.
왜 이런 짓을 벌인 건지 피해자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현역 흉기 난동범은 '01년생 최원종'…범행 전날도 흉기 들고 갔었다
- [단독] LH 전관 업체 내부고발 "발주계획서 미리 받아 사전 담합"
- [단독] 서이초 교사 업무수첩엔…"어머니, 그럼 아이가 뭘 하든 놔둬야 하나요"
- "아이들 과호흡으로 쓰러지는데"…잼버리 퇴소자 학부모 '분통'
- '방첩사 사칭' 징계 내용 보니…간부는 쏙 빼고 병사들만 감봉·근신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