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전용’ 청주 학대 피해 아동 쉼터 개소
이규명 2023. 8. 4. 19:43
[KBS 청주]여아를 위한 학대 피해 쉼터가 청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비공개 시설인 학대 피해 쉼터에는 시설장과 보육사 4명, 임상 심리치료 전문인력 1명이 배치돼 24시간 피해 아동을 위한 보호와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청주 지역에는 현재 학대 아동 피해 쉼터 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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