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공원’ ITZY, 최정훈과 시그니처 왕관 포즈→’CAKE’ 댄스 챌린지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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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 장르 불문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는 곽진언, 노을, 김푸름, ITZY가 출연한다.
신곡 'CAKE'로 돌아온 ITZY는 관객 모두와 함께 즐기는 무대로 '밤의 공원'을 한층 뜨겁게 달군다.
한편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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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 장르 불문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는 곽진언, 노을, 김푸름, ITZY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방송에 나선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여전한 목소리로 모두의 감성을 저격한다. 곽진언은 직접 뽑은 드라마 OST 베스트 3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이는가 하면 라이브 후 “추앙했다”, “정훈 씨는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드라마 명대사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신곡 ‘CAKE’로 돌아온 ITZY는 관객 모두와 함께 즐기는 무대로 ‘밤의 공원’을 한층 뜨겁게 달군다.
ITZY는 하우스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와 합을 맞춘 밴드 버전 ‘달라달라’ 무대로 객석에 난입해 관객과 하나가 된다.
특히 ITZY는 최정훈과 함께 신곡 ‘CAKE’의 시그니처 왕관 포즈를 꾸미는 것은 물론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방탄소년단(BTS)과 Coldplay의 ‘My Universe’ 커버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고. 또 서로에게 영상 편지를 전하던 멤버들이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리웨이크 프로젝트 – 왜 불러’ 코너에는 그룹 노을이 출격해 ‘인연’을 디스코 장르 편곡으로 21년 만에 새롭게 깨운다. 또 ‘밤의 공원’ 최연소 게스트인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이 최정훈과 데뷔 전 첫 만남 비하인드부터 유니크한 목소리로 가득한 무대까지 한여름 밤 귀호강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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