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갖다 대고 드러눕고…범죄도 모자라 연기까지

2023. 8. 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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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침입] 영업 마친 주유소 창문 통해 사무실 침입 경찰이 들이닥치자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해 직접 문 열어주고 불 까지 키며 직원 행세 경찰 "절도범, 자신이 주유소 직원이라 밝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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