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설거지 많이 시켜서?…커피에 락스 탄 직원
2023. 8. 4. 18:16
카페 점장, 달라진 커피 맛에 바로 뱉어내 점장 "커피에서 역한 냄새 나고 목 뜨거워져" 같이 일하던 카페 직원, 커피에 몰래 락스 섞어 카페 본사 측, 락스 넣은 직원 해고 처분 가해 직원 가족들, 점장 찾아와 합의 요구 경찰, 특수상해 혐의로 해당 직원 입건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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