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계천 물놀이장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두계천 물놀이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문화 캠페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계룡을 만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두계천 물놀이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문화 캠페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계룡을 만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