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최대호 구단주, K리그로부터 200만원 벌금
이재호 기자 2023. 8. 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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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의 9차 상벌위를 통해 FC안양과 전북 현대 구단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안양 구단과 전북 현대 구단에 대한 징계를 심의, 의결했다.
안양 구단에는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 시장이 지난달 28일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게시한 사안으로 제재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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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9차 상벌위를 통해 FC안양과 전북 현대 구단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제9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FC안양 구단과 전북 현대 구단에 대한 징계를 심의, 의결했다.
안양 구단에는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 시장이 지난달 28일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게시한 사안으로 제재금 200만원이 부과됐다.
전북 구단에는 지난달 2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과 전북의 경기 중 전북을 응원하는 원정팬이 그라운드로 페트병을 투척한 사안으로 제재금 150만원이 부과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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