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날 이모저모 [포토뉴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객들이 스카프로 얼굴을 감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관객들이 배리 어프리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메인 무대 앞에서 연수소방서 소방관들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 푸드존에서 관객들이 협찬사 음료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 푸드존에서 관객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음식과 음료 주문을 하고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 기념굿즈 판매대 앞에 관객들이 줄지어 구매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여성 관객들이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