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희정 '핀 옆에 떨어져라'
조원범 2023. 8. 4. 17:59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조원범 기자]4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예선 6,626yds, 본선 6,626yds)에서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10억원,우승상금 1억8천만원)2라운드가 열렸다.
임희정(두산건설 위브)의 1번홀 경기 장면.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좋은 의도였는데"…'운영미숙' 잼버리에 후원사들 '역풍'
- 中, 한국인 마약사범 1명 사형집행…2014년 이후 9년만
- "미안해요"...잼버리 대원 '이 말'에 대신 사과한 누리꾼들
- '서현역 칼부림' 범인,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뒤집어쓴 이유
- "못 지켜줘 너무 미안"…통곡한 뇌사 피해자 남편
-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서현역 간 딸…응급실서 한 말
- "헌팅으로 만난 아내, 밤마다 클럽行..이혼 가능한가요"
- 이병헌♥이민정, 8년 만의 둘째 임신…두 아이 부모된다
- 떨어지는 칼날일까…‘진위 논란’에 요동치는 초전도체株
- '시계마니아' 한동훈이 픽한 140년 역사 브랜드[누구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