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국내 대표 포럼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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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을 대한민국 대표 경제포럼으로 발전시킨다.
진주시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국제적인 경제포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열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준비 단계에서 시작해 사후 관리까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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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을 대한민국 대표 경제포럼으로 발전시킨다.
진주시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국제적인 경제포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동 조직위원장인 조규일 시장과 오준 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부이사장인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이사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열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준비 단계에서 시작해 사후 관리까지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진주 국제포럼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의 기업가들을 양성하는 국제적인 경제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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