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공사, 6일까지 일본 교직원 100명 초청 팸투어 진행

장인서 2023. 8. 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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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수학여행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전국의 교직원 100명을 초청해 미래세대 방한 수요 촉진을 위한 팸투어를 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심포지엄, 한국 지자체 및 관광벤처기업이 참가하는 상담회, 한·일 교직자의 교류행사 등에 참여한다.

공사는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학여행 중심 교육여행 사업에서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사업 타깃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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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직원 초청 팸투어 현장 / 한국관광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수학여행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전국의 교직원 100명을 초청해 미래세대 방한 수요 촉진을 위한 팸투어를 6일까지 진행한다.

3일 시작된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서울과 인천의 주요 교육여행 관광지를 시찰한다. 또한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심포지엄, 한국 지자체 및 관광벤처기업이 참가하는 상담회, 한·일 교직자의 교류행사 등에 참여한다.

공사는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학여행 중심 교육여행 사업에서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사업 타깃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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