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TP 3D 설계 프로그램 위탁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인천테크노파크의 '3D 설계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팅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지원을 통해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쾌속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3D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과 3D 프린팅 활용 교육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인천테크노파크의 '3D 설계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팅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지원을 통해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쾌속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8월부터 홍보 및 모집을 시작하며 인천 연수구 갯벌타워 2층 교육장과 가까운 미추홀타워 별관 B동 공유·협업 스튜디오(구 인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각각 이론과 실습과정이 진행된다.
3D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과 3D 프린팅 활용 교육의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인천 소재 기업 재직자와 취업준비생, 학생, 인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내와 외식하려 손잡고 걷다가…" 뇌사 피해자 남편 '절규'
- "700원 잔얼음이 1500원"…'잼버리' 편의점, K바가지 논란에 가격 인하
- "에코프로, 3년 '장투'하면 돈 벌까요?" 전문가에 물었더니…
- "저렴한테 품질은 뛰어나네"…'K뷰티' 일본서 날아올랐다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범행 전날 흉기 들고 서현역 방문
- "꼭 건강해 지시길"…끝까지 칼부림 피해자 지킨 고등학생
- 미스 월드 베트남 '수상소감 논란'에 안티팬 20만명 넘었다
- '땡볕' 잼버리에 "귀하게 자란 한국 청소년 문제"…전북도의원 발언 논란
- 정유라 "엄마 사면해달라" 尹·한동훈 향해 공개 요구
- "주행 가능거리 속였다"… 테슬라 소유주들, 미국서 집단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