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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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국부로 불리는 마하티르 모하맛(98) 전 총리가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그가 불명의 감염병 치료를 위해 쿠알라룸푸르 소재 국립심장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퇴원한다고 전했다.
수년 간 심장 문제를 겪었던 마하티르 전 총리는 2007년에 바이패스(관상동맥 우회) 수술을 받았고, 2021년 12월과 지난해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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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말레이시아의 국부로 불리는 마하티르 모하맛(98) 전 총리가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그가 불명의 감염병 치료를 위해 쿠알라룸푸르 소재 국립심장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퇴원한다고 전했다.
마하티르 전 총리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1981년 7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22년간 총리를 지낸데 이어 2018년 야당지도자로서 총선 승리를 이끌며 '세계 최고령 정상'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가 2020년 2월 사임했다.
도합 24년 동안 총리를 지낸 그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총선에서 낙선해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했다.
수년 간 심장 문제를 겪었던 마하티르 전 총리는 2007년에 바이패스(관상동맥 우회) 수술을 받았고, 2021년 12월과 지난해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고 완치 후 퇴원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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