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세아이와 말레이시아 여행간다 “큰맘먹고 4박5일‘(별빛튜브)

박수인 2023. 8. 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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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방송인 하하의 가족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난다.

8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드림 소울 송이와 여권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별은 "드림이, 소울이, 송이가 완전체가 되어 처음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그 첫 번째로 아이들 여권사진을 찍으러 왔다. 큰 맘 먹고 아빠(하하)가 4박 5일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내려고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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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별, 방송인 하하의 가족이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난다.

8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드림 소울 송이와 여권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별은 "드림이, 소울이, 송이가 완전체가 되어 처음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그 첫 번째로 아이들 여권사진을 찍으러 왔다. 큰 맘 먹고 아빠(하하)가 4박 5일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내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어 "드림이 소울이는 여권이 있는데 송이가 아직 여권이 없다. 집 근처에 가까운 스튜디오를 찾아왔는데 여기서 아이들 여권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의 여권 사진 촬영을 도왔다.

한편 별, 하하는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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