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제이제이 1박 100만원 풀빌라서 키스→커플 샤워 허니문 분위기(TMI JeeEun)

이하나 2023. 8.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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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강,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1박에 100만 원 숙소에서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지난 8월 1일 제이제이의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으른 커플. 100만 원짜리 풀빌라에서 룸서비스 먹방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줄리엔강은 제이제이를 들어 올리는 등 장난을 쳤다.

침대에 누워있던 제이제이는 "대단해. 굉장히 좋은 동기부여다. 저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니까"라고 말한 뒤 줄리엔강과 같이 수영복을 입고 운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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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줄리엔강,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1박에 100만 원 숙소에서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지난 8월 1일 제이제이의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으른 커플. 100만 원짜리 풀빌라에서 룸서비스 먹방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드디어 호텔 옮기는 날이다. 나트랑에서 제일 좋은 호텔로 갈 거다. 제일 비싼 호텔. 배로만 들어갈 수 있다. 오빠가 좋아하는 자연 친화적인 곳이고 거기서 자전거도 타고 수영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줄리엔강은 “우리 오늘은 종일 나가지 말고 거기에 있자”라고 기대했다. 두 사람은 체크아웃을 준비할 때도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 자연 친화적 분위기의 리조트에 도착했다. 넓은 침실을 비롯해 숙소를 소개받은 두 사람은 바로 수영복을 갈아 입고 방 앞에 있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줄리엔강은 제이제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뒤에서 제이제이를 끌어안고 바다 괴물처럼 납치해가는 듯한 장난을 쳤다. 바다 수영까지 즐긴 두 사람은 간이 샤워시설에서도 서로의 몸을 닦아줬다.

두 사람은 룸서비스를 시켜 식사를 한 뒤 리조트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는가 하면, 그림 같은 풍경이 어우러진 헬스장에 감탄했다. 줄리엔강은 제이제이를 들어 올리는 등 장난을 쳤다.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온 후에는 각자 자신의 무릎에 누운 상대방의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에도 두 사람은 수영을 즐겼고, 수영 후에도 스트레칭을 했다. 침대에 누워있던 제이제이는 “대단해. 굉장히 좋은 동기부여다. 저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니까”라고 말한 뒤 줄리엔강과 같이 수영복을 입고 운동을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TMI JeeEun’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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