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포로수용소서 식사중인 러시아 포로들

김채린 2023. 8. 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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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우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러시아군 포로들이 3일(현지시간) 서부 르비우의 포로수용소에서 밥을 먹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포로 고문 논란이 불거지자 유엔은 지난 4월 양국에 "포로를 인도적으로 대우하라"고 촉구했다. 2023.08.04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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