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첫 여성수장 '제82대 김정란 서장' 취임
2023. 8. 4.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ba25@naver.com)]경북 문경경찰서는 첫 여성수장인 제82대 신임 김정란(51) 총경이 부임했다.
김정란 서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청 남동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서부서 수사과장, 수사부 수사2계장, 공공안전부 경무기획과(교육),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문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김정란 서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청 남동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서부서 수사과장, 수사부 수사2계장, 공공안전부 경무기획과(교육),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지냈다.
[안병관 기자(=문경)(gba25@naver.com)]
경북 문경경찰서는 첫 여성수장인 제82대 신임 김정란(51) 총경이 부임했다.
김정란 서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청 남동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서부서 수사과장, 수사부 수사2계장, 공공안전부 경무기획과(교육),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지냈다.
김정란 서장은 “국민의 생명보호,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요구에 적극 대처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안전한 도시, 문경이 되도록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
[안병관 기자(=문경)(gba25@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막장'으로 치닫는 잼버리, 온열질환 이어 이번엔 코로나까지
- '엉망진창 잼버리' 논란에 "즐기라"던 尹대통령 "냉방버스·생수 공급" 지시
- 반격 나선 김은경 혁신위, 대한노인회 '사진 따귀'에 "명백한 폭력"
- "잼버리, 현장 개선하겠다"지만, 의사회 "즉각 중단해야" 공문 보내
- 내년 최저임금 '9860'원…물가 3.5%오르는데 임금 2.5%만 올랐다
- "수돗물 안 먹으려 해 물부족"…'잼버리 부실운영'에 '변명 퍼레이드'
- 박광온 "방통위, 일제가 독립군 토벌하듯 공영방송 토벌"
- 美 신용 강등 후폭풍…장기 국채 가격 급락세
- 서현역 칼부림 이어 오리·서면 살해 예고글도 올라와
- '尹멘토' 이종찬 "이승만 기념관은 '괴물'…이승만=김일성이냐?"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