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가 갤럭시"…삼성, 6개국서 '갤Z플립5·폴드5' 체험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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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폴드5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갤럭시 언팩 이후 서울 성북구 성수동과 부산 수영구 광안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에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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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프랑스·태국·독일·UAE 등서 갤Z플립5·폴드5 체험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폴드5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갤럭시 언팩 이후 서울 성북구 성수동과 부산 수영구 광안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에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 3주간 운영되는 각 도시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갤럭시 오픈 마켓'을 주제로 카메라, 게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국내(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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