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권은비, '서머퀸으로 돌아온 워터밤 여신'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가수 권은비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권은비의 새 싱글 '더 플래시'는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잠재워줄 그만의 강렬하고 글래머러스한 사운드와 청량한 매력을 담은 서머 시즌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신흥 서머퀸'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첫 여름 앨범, 10개월 만의 컴백'

'시선 사로잡는 오프닝은 리본 퍼포먼스'

'식지 않는 워터밤 열기 그대로 무대에'

'청순, 섹시 다 가진 매력'

'솔로여도 무대 꽉 채우는 섹시 카리스마'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

​​​'청순, 섹시의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