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담배 소탈한 일상 “그때의 모습도 나 VS 적나라한 흡연” 이슈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8월 2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팔과 어깨를 수 놓은 문신 스티커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한소희는 건물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풍경을 내려다보며 담배를 피고 있다. 흡연 사실을 당당하게 공개한 바 있기에, 그의 쿨한 일상이 또 한 번 시선을 끈다.

앞서 한소희는 타투 사진 등이 화제가 되자 "그때의 모습도 나"라고 당당하게 과거 사진을 인정한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공인이 흡연 사진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것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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