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흉기 난동 모방범죄 예외 없이 가중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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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등과 관련해 모방범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하게 가중처벌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충격적인 사건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면서 정부에 대해 치안력을 총동원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혹시 모를 모방범죄를 원천 차단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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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등과 관련해 모방범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하게 가중처벌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충격적인 사건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면서 정부에 대해 치안력을 총동원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혹시 모를 모방범죄를 원천 차단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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