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엄청 잘한다" 뉴진스 母 민희진, 롤라팔루자 열기에 '들썩'[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3. 8. 4. 15:47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키워낸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가 '롤라팔루자 2023' 열기를 전했다.
뉴진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2023' 무대에 올랐다. K-팝 걸그룹 최초다.
'롤라팔루자'는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한다. 뉴진스가 출연한 이번 공연의 헤드라이너가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라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신을 뉴진스의 '한국 엄마'라고 칭하는 민희진도 자신의 SNS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그는 "모두 한국어를 엄청 잘하시네요"라며 한국어로 된 뉴진스의 곡을 따라 부르는 글로벌 팬들에게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뉴진스는 데뷔곡 'Hype boy'로 공연의 문을 연 뒤이어 밴드 편곡으로 재구성된 'Cookie', 'Hurt(remix ver.)', 'Attention' 등 데뷔 앨범 'New Jeans'의 곡들과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까지 연달아 메가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하이라이트는 미니 2집 'Get Up'에 실린 6곡 무대였다. 앨범의 1번 트랙 'New Jeans'부터 트리플 타이틀곡 'Super Shy', 'ETA', 'Cool With You'와 인터루드 곡 'Get Up', 에필로그 곡 'ASAP'까지 뉴진스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 흔들림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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