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금 1억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천리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지역 이재민의 피해 극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삼천리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천리는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삼천리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지역 이재민의 피해 극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삼천리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천리는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왔다.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인천 적수사태, 2020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2022년 동해안 산불 당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상생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굿즈’, 이르면 올 추석부터 용산어린이정원서 판매한다
- “손주 보러온 어머니 사우나 이용금지” 강남아파트는 왜 커뮤니티 이용을 막았나 [부동산360]
- 48세 명세빈 동안 비결 공개…"보톡스 옅은 농도로"
- 대전 고교 칼부림 용의자, 검거…‘졸업생’이라며 교무실 방문
- 심형탁, 처가 빈손 방문 비판에…"괴물로 만들지 말라"
- “막말 학생, 가위질 하다 난동”…서이초 ‘연필사건’ 말고 더있다
- 블랙핑크 제니, 직접 디자인한 포르쉐 슈퍼카 공개
- “내일 흉기 들고 간다”…부산·의정부·강남 등 살인예고글 10여건
- [영상] 맨시티 홀란 사인받고 “꺄~ 땡큐” 환호한 여성…알고 보니 전지현
-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무서운 이병헌 ‘갈치’ 취급하며 마음 준비”[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