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분수에서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포토]

이동률 2023. 8. 4.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AK& 세종 쇼핑몰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한 햇볕과 습도로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5도 △강릉 38도 △대전 36도 △세종36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5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AK& 세종 쇼핑몰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한 햇볕과 습도로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5도 △강릉 38도 △대전 36도 △세종36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5도 등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