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골프리조트, 썸머골프 '골캉스' 패키지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수골프리조트(전북 장수)가 1박2일, 2박3일로 구성된 골프패키지를 내놨다.
장수골프리조트는 해발 500m에 자리해 인근 지역보다 평균 3~4도 낮은 기온으로 여름에도 무더위를 피해 라운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수골프리조트는 해발 500m에 자리해 인근 지역보다 평균 3~4도 낮은 기온으로 여름에도 무더위를 피해 라운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골프패키지는 라운드와 숙식을 포함해 1박2일 상품은 주중 32만원부터 이용 가능하고, 인터넷 회원은 이용 기간에 따라 1박 2일 패키지는 1일 차 카트비 면제, 2일 차 중식 제공과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박3일과 3박4일 이용객에게는 추가로 골프파우치와 고급 와인, 4인으로 구성된 여성 고객에게는 화장품은 증정한다. 또 첫 내장 고객에게는 웰컴 기프트를 준다.
장수골프리조트 관계자는 “장수골프리조트는 특히 절개지가 거의 없어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천혜의 절경을 골퍼들은 자연스레 마주하게 된다. 계곡 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 인근에 위치한 방화동&와룡 휴양림에서 시원한 계곡 물놀이와 장수논개수상레저 수상스키, 레저 시설 이용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완벽한 ‘골캉스’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 서현역 간 딸…응급실서 한 말
- 고속터미널 흉기 소지 20대 男 체포…유아 장난감도 소지(종합)
- "칼 맞을까 불안해요"…묻지마 살인 예고에 호신 용품 판매 급증
- ‘흉기난동과의 전쟁’ 선포한 경찰…"실탄 사격 주저 않겠다"(종합)
- 태풍 '카눈' 일본 관통할 듯…계속 북진하면 한반도 접근
- "헌팅으로 만난 아내, 밤마다 클럽行..이혼 가능한가요"
- 이병헌♥이민정, 8년 만의 둘째 임신…두 아이 부모된다
- “에어컨 결함” 항공기 내부 온도 37도…승무원도 탈진했다
- “역사는 반복된다” FIFA, 독일 남녀에 최초 탈락 안긴 한국에 주목
- '시계마니아' 한동훈이 픽한 140년 역사 브랜드[누구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