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등교사들 만나 "이번 달 교권회복 법안 집중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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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초등학교 교사들을 만나 이번 달 교권회복 법안을 집중심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국회 교육위원들을 비롯한 민생채움단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선생님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민생채움단은 이 자리에서 아동학대나 교권보호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심사해 교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권회복 법안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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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초등학교 교사들을 만나 이번 달 교권회복 법안을 집중심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국회 교육위원들을 비롯한 민생채움단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선생님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민생채움단은 이 자리에서 아동학대나 교권보호 관련 법안을 신속하게 심사해 교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권회복 법안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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