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자유분방’ 일상 공개... ‘나락도 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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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한소희는 쇄골 아래 장미가 돋보이는 자신의 셀피와 꾸밈없는 일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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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한소희는 쇄골 아래 장미가 돋보이는 자신의 셀피와 꾸밈없는 일상을 담았다. 특히 옥상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뒷모습 사진 내 온몸을 뒤덮은 컬러풀한 타투와 오른손에 하얀 막대가 들려있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020년 한 매체 인터뷰에서 과거 사진이 화제가 돼 당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때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그때 저와 크게 다르진 않다. 이쪽 일을 하게 되다 보면 아무래도 제약이 생긴다. 그것에 맞춰가다 보니 지금 제가 된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게 4~5년 전인데 저는 괜찮았다. 여성 팬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것 같다. 그런 관심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과거 타투·흡연사진 논란에 대수롭지 않게 여긴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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