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와이랩 주가 上…네이버 “내년 웹툰 美 증시 상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내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와이랩 주가가 강세다.
네이버가 2024년 네이버웹툰을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밝히자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 주가에 매수세가 몰렸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장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내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와이랩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3시 7분 기준 와이랩(432430)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1만 1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가 2024년 네이버웹툰을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밝히자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 주가에 매수세가 몰렸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장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와이랩은 기존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 외 애플, 아마존 등의 웹툰 시장 진출로 IP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탑(TOP)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와 종합 콘텐츠기업 CJ ENM이 각각 지분 9.67%를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협업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와이랩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아, '레이 EV' 5년 만에 재출시…배터리 2배 키워 210㎞ 달린다
- LG C레벨의 적극 행보...'스타 CEO' 문화 정착하나
- 세계 첫 수소발전 입찰, 경쟁률 6대 1 육박
- 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코딩' 리뉴얼…유아 대상 콘텐츠 강화
- 업비트, 코인베이스 제치고 '글로벌 2위' 등극…7월 거래량 300억달러 육박
- “반바지 출근男?...알아서 하세요” [숏폼]
- [과학핫이슈]상온 초전도체 'LK-99' 과학계 새 역사 쓸까
- KOSA-아람코, 오픈 이노베이션 온라인 설명회 개최
- EDB, 케빈 댈러스 CEO 선임
- 불난 아파트 16층서 뛰어내린 주민 살린 매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