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와이랩 주가 上…네이버 “내년 웹툰 美 증시 상장”

서희원 2023. 8.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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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내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와이랩 주가가 강세다.

네이버가 2024년 네이버웹툰을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밝히자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 주가에 매수세가 몰렸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장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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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내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와이랩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3시 7분 기준 와이랩(432430)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1만 1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가 2024년 네이버웹툰을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밝히자 웹툰 콘텐츠 제작사인 와이랩 주가에 매수세가 몰렸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웹툰 상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장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와이랩은 기존 사업자인 네이버와 카카오 외 애플, 아마존 등의 웹툰 시장 진출로 IP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글로벌 탑(TOP)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와 종합 콘텐츠기업 CJ ENM이 각각 지분 9.67%를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협업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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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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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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