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방은희, 몸매 비결 "군것질·과식 NO..골밀도 30대"[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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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가 건강과 몸매 비결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는 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신내림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서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열정이 많고 촉이 좋다는 말이 과장돼서 편집됐다. 신내림과 관련해서는 억울한 면이 많다. 검색창에도 '방은희 사주', '방은희 신내림'이라고 뜨는데 억울한 면이 많다. 순발력이 좋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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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는 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은희는 근황에 대해 "카메라 앞에 서고 무대에 서 있는 게 제 삶인 것 같다.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데 오는 10월에는 연극을 준비 중이고, 어려운 문학 작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또 트로트 뮤지컬도 준비 중으로, 이제는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나 뵐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신내림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서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열정이 많고 촉이 좋다는 말이 과장돼서 편집됐다. 신내림과 관련해서는 억울한 면이 많다. 검색창에도 '방은희 사주', '방은희 신내림'이라고 뜨는데 억울한 면이 많다. 순발력이 좋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방은희는 '골미인'이라고 밝히며 "제가 뼈가 얇다. 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서 골다공증에 대한 걱정도 많았는데 골밀도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제가 50대 중반인데 골밀도가 30대라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특히 몸매의 비결로는 "군것질을 안 하고 과식을 안 하는 편이다"라며 "저는 30대가 없었다. 30대에 디스크 수술을 두 번 한 다음에 뼈 건강을 누구보다 신경 쓴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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