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600만 관객 돌파…'겨울왕국2' 이후 애니 최초

조은애 기자 2023. 8. 4.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리멘탈'이 600만 고지를 밟았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누적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지난 2019년 '겨울왕국2' 이후 600만 스코어를 넘은 최초의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했다.

한편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엘리멘탈'이 600만 고지를 밟았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누적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지난 2019년 '겨울왕국2' 이후 600만 스코어를 넘은 최초의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했다. 개봉 8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일일 관객 수 역시 약 10만 명대를 유지 중인 만큼 향후 신기록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