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의상, 집에서 입고 다 적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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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의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워터밤보다 더 핫한 이슈! 코리아 최고 웃기고 간 권은비 모습 EP.24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근황이 너무 핫하더라. 워터밤 여신으로 난리가 났다. 조회수가 엄청나게 터졌다"면서 권은비를 언급했다.
최근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통해 조회수 360만 이상을 기록하는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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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의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워터밤보다 더 핫한 이슈! 코리아 최고 웃기고 간 권은비 모습 EP.24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근황이 너무 핫하더라. 워터밤 여신으로 난리가 났다. 조회수가 엄청나게 터졌다"면서 권은비를 언급했다.
최근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통해 조회수 360만 이상을 기록하는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에 권은비는 "일단은 갑자기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줄은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워터밤 하기 전에 피팅을 진짜 많이 하긴 했었다. 선생님께서 진짜 많이 준비해 주셔서 피팅을 엄청 많이 했다"라며 "집에서 진짜 적셔봤다. 위험할 수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또 일본 워터밤 의상에 관련해서는 "서울 워터밤에서는 심플한 가디건을 입었는데, 일본에선 조금 더 아기자기한 프릴이 있는 가디건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권은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첫 싱글 '더 플래시' 를 발매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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