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두 마리 토끼 잡았다…'투래빗츠', 아이튠즈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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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3일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를 발매했다.
'투 래빗츠'는 발매 직후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브라질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마마무는 금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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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마마무+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3일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를 발매했다.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투 래빗츠'는 발매 직후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브라질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신보는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8위에도 올랐다.
타이틀곡 '댕댕'(dangdang)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역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이 라이크 디스'(I LIKE THIS), '별이 빛나는 바다 (Starry Sea)' 등이다. '믿듣맘플' 저력을 과시했다.
신보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솔라와 문별이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댕댕'(dangdang)은 청량한 무드 속에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위트 넘치는 가사가 어우러졌다. 마마무+표 서머송으로 등극했다.
한편 마마무는 금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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