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시, 해외 고위급 인사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차상은 2023. 8. 4. 14:18
부산시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고위급 인사에게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고위급 인사가 건강검진을 희망할 경우 80여 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하게 자라서 불평"...미숙한 잼버리 운영에 논란의 발언까지 [Y녹취록]
- [단독] 38도 넘는 찜통 비행기에 환자 속출..."숨도 안 쉬어져"
- 서현역 사건 이후 온라인에 '살인 예고 글' 잇따라...경찰 수사
- 위험 무릅쓰고 도운 시민들...10대도 힘 보탰다
- 서울구치소 식중독 유증상자 4백 명 넘어..."장독소성 대장균 검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장녀에서 장남으로...트럼프 일가 '권력추' 이동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