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8년 만에 둘째 임신

박정선 기자 2023. 8. 4. 14: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이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출산했다. 이후 8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고, 이민정은 지난 1월 영화 '스위치'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