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임신 "기다리던 소식에 기뻐하고 있어"[공식]
강효진 기자 2023. 8. 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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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53), 이민정(41)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민정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어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첫 아들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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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병헌(53), 이민정(41)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민정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어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첫 아들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게 됐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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