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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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최근 재탄생한 원조 국민게임 '미니게임천국'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피처폰 시절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미니게임천국'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10년여만에 선보인 신규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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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최근 재탄생한 원조 국민게임 ‘미니게임천국’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피처폰 시절 국민 게임으로 불리며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미니게임천국’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10년여만에 선보인 신규 타이틀이다.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IP 신작인 만큼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컴투스는 지난달 27일 글로벌 출시 후 전 세계 170여개 지역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13종 미니게임의 쉽고 단순한 조작감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가 호평을 받고 있다”며 “숨겨진 캐릭터나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도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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