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역동성과 우승 열망 담은 새 유니폼 공개…그룹 대표 색상과 V-패턴 조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K금융그룹 읏맨이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컵 대회부터 선보일 새 유니폼은 OK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색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구단 공식 용품사로 함께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2년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OK금융그룹과 푸마는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팬에게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OK금융그룹 읏맨이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컵 대회부터 선보일 새 유니폼은 OK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색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홈 유니폼은 오렌지, 어웨이 유니폼은 다크 브라운, 리베로 유니폼은 노란색을 배경으로 활용했다. 강렬함을 주기 위해 오렌지 색과 다크 브라운 색의 대비를 다양하게 준 것이 특징이다.
오기노 감독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주고 있는 OK금융그룹의 의지도 담았다. 오기노 감독의 첫 번째 시즌을 맞아 역동적인 배구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속도감과 함께 표현하고자 직선적인 패턴으로 그려냈다. 세 번째 V-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마음도 V-패턴으로 유니폼에 담아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구단 공식 용품사로 함께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2년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OK금융그룹과 푸마는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팬에게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OK금융그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히 음바페를 뺏어가?’…레알의 미래 4명 싹쓸이로 보복 계획
- ‘주전 보장 못해줘’ 통보받은 김민재 동료…맨유 이적설 재점화
- 'NL WAR 1위' 김하성, 추신수·류현진도 못한 MVP 투표 Top 10 진입 가능할까
- 손흥민 진짜 경쟁자 온다…케인 떠나면 카라스코 영입 추진
- 알 아흘리 거액 제안에도 무관심…월드컵 스타는 ‘오직 맨유’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