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병헌♥이민정, 여전한 금슬···두 아이 부모 된다

정지은 기자 2023. 8. 4.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5년 3월 첫째 아이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월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으며 이병헌은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핵심 인물이자 주인공인 영탁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사진=서울경제 DB
[서울경제]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혔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5년 3월 첫째 아이를 얻은 바 있다. 이로서 첫째 출산 후 8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월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으며 이병헌은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핵심 인물이자 주인공인 영탁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