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가는 안돼' BJ 유소나, 광동 프릭스 '게임단 공식 BJ'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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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렝가'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방송으로 끌어들였던 인기 BJ 유소나가 광동 프릭스 공식 BJ로 활동한다.
아프리카TV는 4일(금) 자사 프로게임단 광동 프릭스가 BJ 유소나를 게임단 공식 BJ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BJ 유소나는 "아프리카TV에서 10년째 방송을 해왔기 때문에 광동 프릭스 팀이 친정처럼 느껴진다"며, "광동 프릭스 공식 BJ로서 팀과 선수, 그리고 팬 분들의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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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전설의 렝가'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방송으로 끌어들였던 인기 BJ 유소나가 광동 프릭스 공식 BJ로 활동한다.
아프리카TV는 4일(금) 자사 프로게임단 광동 프릭스가 BJ 유소나를 게임단 공식 BJ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BJ유소나는 지난 2015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종합 게임부터 소통 방송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BJ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남다른 입담으로 진행하는 게임 방송을 통해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과거 솔로랭크 진행 도중 상대 팀 '렝가'에게 무차별적인 습격을 받았던 사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광동 프릭스는 BJ 유소나와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e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이며, 광동 프릭스 팬 및 유저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BJ 유소나는 "아프리카TV에서 10년째 방송을 해왔기 때문에 광동 프릭스 팀이 친정처럼 느껴진다"며, "광동 프릭스 공식 BJ로서 팀과 선수, 그리고 팬 분들의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동 프릭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BJ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광동 프릭스 팬들과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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